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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방식
최종 확정을 위해 대구시가 여론수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두 달 정도면 10년을 끌어온
고속철도 통과방식 논의가 끝날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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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교통과 도시계획
전문가 8명과 대구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
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방안
심의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앞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지상화와
지하화방안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오는 10월 초쯤 방안을 결정해
대구시장에게 건의하게 됩니다.
◀INT▶김수원/
고속철도 대구도심통과방안 심의위원장
" 시민입장에서 중립적으로 판단해서 할 것"
대구시는 또
고속철도 통과방식 설명회를 열고,
토지 편입과 보상 문제,
주민 민원 해결방안 등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대전시가 확정한 지상화 통과에 따른
철도주변 정비개발사업 계획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INT▶김병호/한국철도시설공단
토목설계2차장
"철로주변 개발하면서 지상화하면 된다."
S/U]
대구시는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여론수렴절차를 마치고, 시공식방안을
확정한 뒤 오는 10월 말쯤
건설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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