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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사실적 화성이 1위

이상원 기자 입력 2004-08-03 16:26:08 조회수 1

건설교통부가
지난 한해동안 공사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상위 100대 건설업체를
집계한 결과 대구지역에서는
화성산업이 3천 562억원으로
35위를 차지해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2천 338억원을 기록한 태왕이
50위를 차지해 두번째를 기록했고,
영남건설이 세번째였습니다.

한편 공사실적과 경영상황,
기술능력 등을 종합한 시공능력
공시액을 기준으로 한 전국 상위
100대 기업에는 우방이 4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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