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의 22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장기 불황에다 알뜰 피서문화가 정착되면서
주변 상인들은 장사가 안돼
울상을 짖고 있습니다.
동해안 일선 시.군에 따르면
지난달 10일을 전후해 해수욕장이
개장된 이후 지난 1일까지 전체 피서객은
110만 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만5천여명에 비해 4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피서객들이 음식물을 비롯해
텐트등 비품을 준비해 오는 바람에
장사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 있다고
상인들은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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