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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옛 월배공단 지역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달서구청이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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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6년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뒤
주거지역으로의 개발을 두고
난항을 겪었던 옛 월배공단지역.
지난 2003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되면서
개발의 활로가 열렸고,
이제 5만명이 살 수 있는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월배 제 1종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하고 주민 열람 등
구체적인 실행절차에 들어갔습니다.
C.G)
이 일대 120만 천 여 제곱미터 가운데
49%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10%는 상가 등 근린 생활시설이,
나머지 40%는 학교와 공원 등 공공시설이
들어섭니다.
C.G)
◀INT▶손경수/달서구청 도시계획팀장
(개발부담 존을 설정해서 일정 지역을 민·관이
분담해서 개발함으로써 개발도 촉진하고 개발부담도 줄이고 하는 계획이다.)
특히 제 2종 주거지역을 제 3종으로 변경해,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달서구청은 주요간선도로의 교차로 10여곳에는 우회전 전용차로를 만들어 도로효율을 높이고,
녹로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개발의 사각지대로 방치돼왔던
월배지역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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