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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2004 눈높이컵 초등학교 전국 축구대회'가
경주에서 개회식을 갖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 갔습니다.
전국에서 2만 5천명의
축구 선수와 학부모들이 몰려와
경주는 지금 잔칫집 분위깁니다.
포항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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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 축구협회 회장이
멋진 시축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고적대의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대회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경주를 찾은 수많은 팀들의 목표는
모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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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우리들 목표는 우승이에요.
◀INT▶조인원/수원 율전 초등학교
(일단 예선 통과하고 무조건 우승한다.)
개막전에선 서울우이초등학교와 일본 도쿄클럽 축구팀이 열전을 펼쳤지만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INT▶스즈끼 야쓰오/일본 클럽팀 코치
"일본에서 전국대회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최고의 성적을 내
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주시와 한국초등학교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중국에서 4개팀이 참가한 것을 비롯해 전국 205개 학교에서 311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INT▶백상승/경주시장
(경주시는 문화 도시에서 스포츠 도시로 이미지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대회가 끝나는 오는 10일까지
2만5천여명의 선수와 학부모가 경주에 머물면서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지난해 축구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경주시민들은
이번 대회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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