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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기전망 최저 수준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03 18:12:59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역 기업의 경기 전망이
지난 2001년 1/4분기 이후 최악으로 나타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322개
지역업체를 상대로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8월의 제조업 업황전망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5로
2001년 1/4분기 이후 가장 낮아
제조업체의 업황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8월의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 역시
2001년 1/4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내수판매증가율과 수출증가율,
채산성에 대한 제조업체의 전망도
7월보다 나빠졌고 원재료 구입가격에 대한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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