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월 말부터 한달동안 집중단속을 벌여
인터넷 채팅으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21명을 구속하는 등
모두 134명을 검거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채팅으로
40여 차례에 걸쳐 윤락행위를 한
주부 2명도 구속되는 등
성매매 사범 뿐만아니라
윤락 행위자들에 대한 처벌도 강화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