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일연대와 민중연대는
오늘 대구 법원 앞에서 50명이 모여
1인 시위를 벌인 뒤,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은 일제 때 독립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악법으로
개정이 아니라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며
완전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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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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