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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노동자가 집단패싸움을 하다
칼에 찔려 숨졌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를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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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다산 주물공단에서 일하는
중국인 이주노동자 35살 유모 씨가
공단 안 도로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것은
어제 밤 11시 20분쯤.
직장 동료 중국인들과
공단 입구 한 노래방에 들렀다가
자리문제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과
서로 주먹다짐을 한 뒤였습니다.
경찰은 베트남 노동자 가운데 한 명이
유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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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유모 씨의 고급 승용차의 유리창과
선루프가 박살 나 있습니다.
유 씨가 이런 일을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INT▶피해자 유모씨
(한,두 번이 아니고 벌써 몇 번 째 이러니까
누가 돌을 던져 일부러 이렇게 한거니까..)
며칠 사이 유 씨와 같은 피해를 본
고급 차량이
이 아파트에서만 넉 대째입니다.
경찰은 주변 불량배나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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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0일 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한
대구시 중구 귀금속 중매상 가방 바꿔치기
절도 용의자 4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멕시코인 28살 까밀로씨등
4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7천만원어치의
보석이 든 귀금속 도매상의 가방을 훔치는 등
전국을 무대로 환전소 등에서 절도행각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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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37살 정모 씨를 공무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새벽 3시 반 쯤 술에 취해
달서 경찰서 월배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리다 입건된데 앙심을 품고
어제 아침 8시 쯤 자신의 집 창고에
불을 지르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벽돌을 던져
상처를 입히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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