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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고,피서를 갔던 경로당 회원 2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등
무더위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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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영양군 일월면 가천교 하류에서
친구 5명과 물놀이를 하던
영양 모 초등학교 1학년 김 모군이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군은 인근에 있던 주민 조 모씨에 의해
구조됐지만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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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쯤에는
경주시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에 피서온
경주시 외동 북토리 마을 경로당 회원 21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점심시간에 집에서 준비해온 생선회 등을 먹고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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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58살 강모씨가
자신의 방안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옷을 입지 않은 채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을 자다
저체온증이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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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포항시 두호동
모 식당 안방에서 이 집에 사는
여대생 20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식당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식당 금고에서 현금 80만원이 사라진 점으로 미뤄 금품을 노린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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