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나이키 �잼"
길거리 농구대회가 오늘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는데,
사흘동안 중,고,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열립니다.
오늘 오후에는 현재 NBA 최고의 가드로 꼽히는
LA 레이커스 게리 페이튼 선수가 참석해
팬들과의 1대 1 경기,
팬사인회도 했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에서는
오늘부터 나흘 동안
모두 424팀이 참가한 가운데
"2004 아디다스 3대 3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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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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