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산지 채소류 작황이 부진해지면서
공급량이 줄어 채소값이 큰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시 북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배추의 경우 지난 21일
5톤을 기준으로
412만 원에 거래되던 것이 지금은
500여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경매물량도 하루
155톤에서 105톤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수박도 경매가격이 만 3천 900원으로
일주일전에 비해 천 200원 오른 가격으로
경매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등 소매시장에서도
배추와 양상치, 열무 등
대부분의 채소값이 10%에서 25%정도
오르는 등 소비자 가격도 큰 폭으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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