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 채소값 폭등... 도시소비자나 싫지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31 18:03:11 조회수 1

맹위를 떨치고 있는 찜통더위와 가뭄으로
채소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값이 예년의 두 배 정도로 치솟고
과일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값이 뛰어
호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을
망설이게 하고 있는데요,

이종우 경북농협 유통지원팀장은,
"농민들은 농산물값에 불만이 없습니다.
도시 소비자분들이 부담스러워하시죠"하면서
'농민들한테는 요즘 더위가
반가운 손님'이라는 얘기였어요.

네에---, 짜증스러운 무더위로
농민들이나마 덕을 본다면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지 어쩌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