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내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가 올 상반기에 많이 올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상북도내
6개 회원제 골프장 회원권의 현재 고시 값은
지난 2월 1일 고시한 기준시가보다
9.2% 올랐습니다.
구미에 있는 선산골프장 일반회원권이
1억 2천 150만 원으로
2천 400만 원 오르면서 가장 비싸고,
경주 마우나 오션 회원권이 9천 900만 원으로
900만 원 올라 다음으로 비쌉니다.
경산 대구CC는 8천 800만 원,
경주 신라CC는 6천 450만 원,
칠곡 파미힐스는 3천 750만 원,
팔공CC는 3천 300만 원으로
파미힐스만 빼고는 모두 값이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주 5일 근무제 확대로
여가시간이 많아지고
골프인구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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