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나타났던 열대야 현상이
지난 밤에는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중복인 오늘도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밤 최저기온은 대구 24.8도,
포항 23.9 도 등으로
대구,경북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없었지만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신천 둔치나
가까운 공원 등지에서
더위를 피하는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중복인 오늘도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구와 영천, 김천과 구미 등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일요일 비가 올 때까지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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