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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위반업체 500여건 적발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30 11:24:04 조회수 1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올 상반기에 만 8천 여 업소를 점검해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500여건을 찾아내
이 가운데 300여건은 업주를 형사입건하고
200여건은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는
칠레산 냉동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육가공업체와 중국산 찐쌀을
식당이나 미숫가루, 선식류 제조업체에
공급한 수입업체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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