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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문장대 온천개발 사업에 이어
이 번에는 상주골프장 건설을 두고
충청북도 주민들과 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현수막 철거문제로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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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맞닿아 있는 상주시 모서면.
최근 골프장 건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면소재지에는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심지어 면사무소 바로 앞에도
충북지역 주민들이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신고도 하지않고 내건 불법 현수막입니다.
상주시 모서면사무소는 불법이라며 직원을 동원해 현수막을 떼냈습니다.
◀INT▶조재호 면장 -상주시 모서면-
급기야 현수막을 내건 충북지역 주민들과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모서면 주민일부가
면서무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현수막 철거를 항의하며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INT▶최세현 -영동군 황간면 주민-
상주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이
충북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7년간의 법정 다툼끝에 결국 무산된 상주시.
이번엔 상주골프장 건설 사업을 두고
또다시 충북지역 주민들이
수질 등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접경지역 개발사업 마다 사사건건
충북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상주시는
해도 너무 한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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