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노조파업 해결실마리 찾을 듯

입력 2004-07-29 18:13:37 조회수 1

◀ANC▶
대구지하철 노동조합 파업 9일 째인 오늘
노사대표가 처음으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밝혀
파업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사대표가 파업 9일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동안 대화조차 거부했던 노사는
이 자리에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이원준/대구지하철노조 위원장
"노조는 실무교섭이라도 하겠다."

◀INT▶손동식/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실무교섭한 뒤 본교섭도 응하겠다."

그동안 핵심쟁점이었던
주 5일 근무제와 조직개편안에 대해서도
노사 양측은 유연한 태도로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원준/대구지하철노조 위원장
"요구 100%는 안돼도, 노조원 설득명분만 달라"

◀INT▶손동식/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조직개편도 협의상항은 아니지만 대화로
풀겠다."

S/U]또 노사양측은 파업장기화로
배차시간이 길어지고 교통카드와
정액권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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