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테네,지역의 유망주들

김건엽 기자 입력 2004-07-29 18:33:56 조회수 1

◀ANC▶
아테네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번 올림픽에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들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안동 김건엽 기잡니다.
◀END▶













◀VCR▶
우리 사격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고교생 천재 총잡이 천민호선수.

영주출신인 천민호는 올림픽 전초전으로
열린 아테네 프레 올림픽과
밀라노 월드컵 사격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천민호는 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다음달 16일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INT▶ 임숙자/천민호선수 어머니

예천군청 소속의 남자양궁 장용호선수는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두대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도전합니다.

장용호는 2004 유럽 그랑프리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해 확실한 금메달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안동여고 출신의 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조윤정 선수도 여자 단식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조윤정은 국제테니스연맹이 세계랭킹과
국가별 안배를 감안해 발표한 64명의
출전자격선수 명단에 포함돼
두번째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s/u)지역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신들의
나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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