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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ST, 이제는 예산이다

입력 2004-07-28 18:48:17 조회수 1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원장 선임이 임박했고, 소관 부처가
과학기술부로 확정됨에 따라
이제는 예산 확보에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설립은
다음달에 최종적으로 원장 선임이 끝나면
원장이 중심이 돼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오는 1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 연말부터 기본 설계를 시작해
내년 중반기나 하반기부터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입지 선정과 땅 매입이
가장 힘든 과정으로 남게 되는데,
특히 땅 매입을 위해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대구경북과기원 설립을 위한 예산으로
지난해에 200억원이 책정됐지만,
땅 매입을 위해서는 절대 부족한 수준이고,
적어도 700억원은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올해 50억원만
우선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올 하반기 국회 예산편성때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할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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