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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이 전국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가장 잘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대구시의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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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 연합회가 지난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전국 11개 시도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긴 내용물을 조사해보니까
대구지역 표본이 가장 양호했습니다.
C.G]재활용품이 종량제 봉투에 섞여 들어간 비율이 대구는 42%로,
전국 평균 66%를 훨씬 밑돌면서
조사대상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C.G] 음식쓰레기 혼입비율도 9%에 불과해
전국 평균 30%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INT▶ 윤기웅 / 대구환경운동연합 간사
"대구시의 폐기물 수거 시스템이 좋은 결과다"
C.G]종량제 봉투 안의 내용물은
종이나, 플라스틱 같은 당장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60%, 섬유 피혁류나
화장지 같은 잠재 재활용 자원까지 합치면
80% 이상이 재활용 가능한 것들입니다.
S/U] 또 전국적으로는 동사무소나
세무서 등 공공행정기관에서 배출된
종량제봉투 쓰레기의 종이류
혼입비율이 54%로, 공공기관의
종이류 재활용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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