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해서 이제는
예산확보에 지역 정치권이
힘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논란이 됐던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소관 부처가 과학기술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후보도
11명에서 3명으로 압축됐고,
다음달 16일 1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어서
대구경북과기원의 설립 사업은
곧 본격적인 절차를 밟게 됩니다.
오는 12월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올 연말 기본 설계를 시작해
내년 중반기나 하반기부터는 공사를
시작하도록 일정이 잡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선정과 땅 매입입니다.
입지 선정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힘겨루기가 팽팽하고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많아 접점을 찾기가
쉽지않아 보입니다.
입지 선정 이후 이뤄져야할
땅 매입을 위해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대구경북과기원 설립을 위한
예산으로 지금까지 잡혀있는 것은
지난해에 책정된 200억원이 전붑니다.
땅 매입을 위해서는 절대 부족하고
적어도 700억원은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올해 50억원만
우선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국회 예산편성때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할수 있도록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