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우방, 지역 주택업계 새 변수

입력 2004-07-27 17:18:03 조회수 1

◀ANC▶
우방의 인수기업이 결정되면서
지역 경제계는 지역 주택업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길 것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방 매각에 대한 반응과
굴곡으로 점철된 우방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ND▶












◀VCR▶
법정관리 중에도 지난해
만촌동 우방팔레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던
우방은, 새 주인을 맞으면 정상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경제계도,
지역을 거점으로 회생의 길을 찾게 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INT▶이희태/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우방을 외지업체가 인수하지만 건실한 경영으로 조기에 정상화되고, 어려운 지역 경제에도 일조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우방측도, 인수기업의 자산이 탄탄하고, 상장사라는 소식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NT▶이 혁/ (주)우방 이사
[삼성공조의 자금력에다 우방의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이 접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어 회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우방은 지난 1978년 우방주택으로 출발한 뒤
급성장하기 시작해
92년에는 국내 주택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중국건설시장에 진출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7년 말 외환위기 사태를 맞으면서
2000년 부도와 함께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우방,
분식 회계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창업주 이순목 전 회장을 대신해 이제 새 주인을 맞아 제2의 창업의 시대를
맞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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