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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삼성공조에서 인수

입력 2004-07-27 17:00:12 조회수 3

◀ANC▶
법정관리 중인 주식회사 우방의 새 주인으로
창원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삼성공조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4개 기업을 평가한 결과
창원에 있는 중견 자동차부품업체인
삼성공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화성산업 컨소시엄은 예비협상대상 순위자로 결정됐습니다.

자동차 냉각기를 제조하는 삼성공조컨소시엄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우방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송창섭/M&A 주관 영화회계법인 이사
[삼성공조가 3천 500억원을 제시, 청산가치보돠 220억원이 많았고, 인천송도 신도시개발과 해외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우방을 인수]

삼성공조는 50년의 역사 속에
6개의 계열사를 가진 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2천억원이 넘고,
무차입 경영을 할 정도로 건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장회삽니다.

삼성공조측은 인수하게 되면
첫 건설업 진출인만큼 고용을 승계하고,
본사를 이전해 갈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방랜드에 대해서도 추가 투자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S/U]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다음달 3일 삼성공조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9월 10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10월 말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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