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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설계업체들,`지역의무공동도급' 촉구

입력 2004-07-27 11:58:57 조회수 1

전국 건설 설계업체 대표 100여명은
오늘 대구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지역 발주 공사는
지역업체에 40% 이상 배정하도록 돼 있는데도
정부가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건설기술 용역은 지역 의무 공동도급을
못하도록 했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건설 설계업체 대표들은
정부가 지역 의무 공동도급 금지 규정을
철회할 것과 관련자를 문책할 것 등을
관련 부처에 탄원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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