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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도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됩니다.
신임 대구 국세청장은 경제 여건을 감안한
세무 행정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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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 신임 대구국세청장은
어려운 대구경북지역 경제 여건을 감안해
무리한 징세 활동은 지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세수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정태언 대구 국세청장
특히 해마다 10% 이상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기업에 대해서는 3년에서 5년동안
세무조사를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처럼 경제가 어려운때
건실하게 기업을 꾸려나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업인들은 존경을 받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SYN▶ 정태언 대구 국세청장
하지만 자료상이나 신용카드 변칙거래,
변칙 상속.증여, 부동산 투기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를 강화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소득 전문직종, 현금 수입업소 등을 중점관리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생산적인 제조업은 우대하는 대신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조세행정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구별해서 탄력적으로 세수관리를
해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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