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산기슭에 자리잡은 자동차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팔공산 자동차 극장의 경우
최근 무더위 속에 하루 100여대의 차량들이
찾아와 평소보다 2배가량 늘어났습니다.
세네 80과 씨네 월드컵 등
도심을 벗어나 산에 위치한
다른 자동차 극장들도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주부터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산속 자동차 극장들은
도심보다 밤 기온이 6도 가량 낮아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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