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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드러운 검찰상?

입력 2004-07-26 17:39:39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은 최근
중,고등학생들을 방문객으로 받아들여
친절한 검찰상을 심어준데 이어,
소년소녀가장과 분교 학생들을 위한
1박 2일 짜리 '사랑의 청소년 캠프'를 열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로 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정동기 검사장은,
"아이들이 검찰하면 뭔가 무시무시한 데라고
생각했던지, '견학을 해보니까 친절하고 부드럽더라'고 소감을 털어 놔요.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 아닙니까,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지요"하면서
'청소년 선도 효과도 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네에---, 청소년들을 바르게 자라게 하는 게,
범법자를 잡아서 처벌하는 것보다도
더 고차원적인 검찰의 의무일 수도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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