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쯤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양산교 앞 배수로에서
안동 모 여중 3학년 조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조 양이 지난 20일
안동에 사는 후배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실종됐고,
머리와 무릎 등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된 뒤 배수로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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