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도청에서는 열린 우리당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두 기관 관계자들이 만나
공공기관 유치 방안을 논의했는데---,
아, 글쎄! 난데없이 '대구시가 오늘 날
왜 이 지경이 됐느냐'는
한탄조의 이야기가 오갔다지 뭡니까요,
박기환 열린 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10년,20년 전에 대구를 이끌던 분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산업구조를 바꾸고
그랬어야 했는데,그 걸 못한 게 문제라고 봐야죠"하자 남효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토호세력들 때문에 대구가 신산업으로
전환을 못하고 안주한 거 같습니다"
하고 맞장구를 쳤어요.
네에---,경북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까지
대구 걱정이 나올 지경이라면, 대구가
병이 들어도 단단히 든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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