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했습니다.
모두 59억3천400만 원을 확보한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비로 책정한 330억 원 가운데
18%를 배정 받았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는데 쓰는데,
울릉군보건의료원 등 27개
보건기관에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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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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