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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본 오늘의 경제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23 17:43:53 조회수 1

◀ANC▶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에 대해
대학생들이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눈낄을 끄는 대목이 많았습니다.

어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김세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기적인 경기위축,
불확실한 경제현상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떤 전망을 하고 있을까.

◀SYN▶ 정대휘 -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4년-
"상반기 수출 급등세에 힘입은 성장률은
수출증가세 둔화, 내수회복 지연으로 하반기
경기회복은 불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학생들은 나름대로 오늘의
경제 난국을 타파할 방향도 제시합니다.

◀SYN▶ 김병국 -경북대 경영학과 4년-
"중소기업 신용보증을 시장원리에
충실한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하며
기업부문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한국은행이 마련한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대학생들은 우리 경제에
대한 거시적 진단과 처방은 물론
통화정책까지 제시하고 결정하는
고도의 분석력을 선보였습니다.

◀INT▶ 안세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지표를 개량적으로 전문적으로
들어가서 분석해서 현재의 콜금리
수준까지 산출하는 등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놀랐습니다."

경제정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의 날카로운 대안과
방향제시는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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