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대부분의 낮 기온이
올들어 최고를 기록하면서
최대 수요전력 최고치도 새롭게 경신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수요전력이
606만 9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어제 기록한 올해 최고치를 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올들어 벌써 다섯 번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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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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