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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로
전기수요가 폭증하자 한국전력이
값싼 심야 전력을 쓰거나,
전력이 많이 사용되는 시기를 피하는 업체에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김 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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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냉방기는 값싼 심야 전력을
사용해 축냉조에서 반쯤 얼린 물을,
코일을 통해 받아 냉방하는
축냉식 에어컨입니다.
이 축냉식 에어컨을 설치한 업소는
심야전력을 쓰기 때문에 한전으로부터
설치비 천2백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INT▶ 권율식 -음식점 대표-
"3분의 1정도 전력요금 절감되고 에어컨 냉매 사용 않고 찬공기로 냉방해 친환경적이고."
대구의 종이제조 공장,
전력수요가 많은 8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가동을 중단한다는 이유로
역시 한전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습니다.
◀INT▶ 하대성 공무부장 -무림제지(주)-
"2만kW 정도 천2-3백만원 정도 원가절감 있다."
한전은 전력수요가 많은
시기나 시간에 절전하는 지역
천6백개 업체에 지원금을 줬습니다.
◀INT▶ 최장수 영업부장-한전 대구지사-
"불과 몇 시간 필요한
냉방수요를 감당하기위해
발전설비를 엄청난 돈을
들여 갖춰야 하는데
이것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전기를 적게 쓰고 돈도 벌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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