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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기존 경부선 철로변의 대대적인
도시 재개발을 전제로 지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나
의회가 결정을 포기하면서
계획들이 다시 표류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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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에 고속철도 대구도심
지상통과 요구청원을 냈던
서구지역 주민들이 의회의 청원심사가
계속 미뤄지자 이를 철회하고
대구시에 다시 청원을 냈습니다.
대구시의회가 지상통과를 반대하는 동구지역 주민진정을 이유로 청원심사를 두번이나
보류했기 때문입니다.
◀INT▶김재우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주민의견이 갈린 상태에서
한쪽에 힘 못실어"
S/U]
이 때문에 사실상 지상화쪽으로
내부결론을 내리고 시의회의
청원에 따라 고속철 도심통과방식
변경절차를 밟으려던 대구시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INT▶김돈희
*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시간을 갖고 다시 주민의사
파악할 수 밖에"
대구지역 최대 현안인
경부고속철도 도심통과방식은 올해안으로
최종 결정을 해야합니다.
대전시가 기존 경부선 철로변의
획기적인 재개발을 전제로
지상화 하기로 이미 결정한 가운데
대구는 10년 동안 결정하지 못한채
또 다시 혼미와
표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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