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의 낮최고 기온이 36.2도를 기록해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10시에 이미 30도를 넘어선 대구는
오후 4시반쯤 36.2도를 기록해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영천이 36.7도를 기록해
경북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포항이 36.5,
구미 35.7도등 경북 대부분 지역도 35도를
넘어서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의 경우 평년에 비해 5.2도나 높은
기온이고 포항은 6.9도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10년만에 최고의 폭염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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