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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치 경북도와 열린우리당 보조

입력 2004-07-23 16:33:11 조회수 1

◀ANC▶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확정발표가 임박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손발을 맞춰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

◀END▶











◀VCR▶
오늘 열린 열린우리당과의 간담회에서
경상북도는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14개 분야 36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G)
특히 한국전력은, 경북에 원전이 가장 많고 국내 전력의 30%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 고속도로와 국도가 가장 길다는 점에서 도로공사 유치에도 나서고 있고, 주택공사와
관광공사 유치에도 적극적입니다.

◀SYN▶ 남효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문제는 큰 공기업을 얼마나
유치하는냐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조만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관련부처,
그리고 경상북도가 유치하고자
하는 기관을 방문해 경북의 장점을
적극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기환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정치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겠다)

경북도가 이처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구시의
유치 활동은 매우 소극적입니다.

8개 분야 26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대구시는 이렇다할
활동없이 결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의 여.야 정치권도 역시
대구시와 함께 뒷짐만 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이르면 다음달,
최종 이전지가 확정 발표될 예정인데
대구,경북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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