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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에서 열린 제35회 물리올림피아드가
어제 끝이 났습니다.
중국이 종합 1위를 차지해 경제에 이어
기초 과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2위는 우리나라가 차지했습니다.
포항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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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3개국, 32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금메달은 31개, 중국은 참가 학생 5명
모두 금메달을 따 종합 1위, 우리나라는
금 4, 동 1개로 종합 2위를 했습니다.
경제력에 이어 기초 과학에서도 중국의
성장세에 국내 과학계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INT▶마오 얄리
-중국-
지난 92년부터 참가한 우리나라는 줄곧
중상위권에 머물다 지난해 대만 대회 때
종합 1위를 계기로 올해도 1위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도 내년으로 미뤄두게 됐습니다.
◀INT▶이준호
-서울과학고 2학년-
3위는 이란, 4위는 벨라루스와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S/U]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 영재 발굴에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정구 서울대 교수
-물리올림피아드 조직위원장-
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과학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고, 우리의 과학
교육을 되짚어 보게 하는 성과를 남긴채
내년에는 스페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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