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높은 위탁급식소에 대한 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최근 2-3년 안에 식중독을 일으킨
업소와 지난 4월 1차 점검때 적발된
업소를 중심으로 원재료 신선도 유지와
보관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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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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