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을
어제 소환조사한 대구지방검찰청은
박 의원을 일단 돌려보낸 뒤
다시 소환하기로 하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조근호 제 1차장검사는,
"국회까지 갔다온 사건 아닙니까?
너무 많이 알려진 사건이라서
우리 지검 차원을 넘어선 사건이라고 봐야죠. 부담을 전혀 안 느낀다면 거짓말이고,
충분하게 조사한 뒤에 대검 하고 협의해야죠"
하면서 적잖이 고심하는 눈치였어요,
네에---, 참고인만 백수십 명을 조사하고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는 마당이니
요즘 같은 날씨에
진땀깨나 흘리시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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