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천 35.4도, 대구 35.2로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고, 포항이 35, 상주 34.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불쾌지수도 대구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는 84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다음 달 중순까지는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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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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