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분수와 인공폭포 등
대구시내 133개 수경시설의 가동시간을 늘리고
97개 노선 220km의 도로에 하루 두차례
물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또 15만 9천그루의 가로수에도
3,4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34개 실,내외 수영장의
개장과 폐장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건설노동자의 안전과
콘크리트 품질을 고려해
최고 온도가 30도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를
혹서기로 정하고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열대야 불면증 예방수칙등을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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