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주변
유흥업소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일삼아 온 조직성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대구 경찰청 폭력계는
대구시 북구 연경동 37살 정모씨등
폭력 조직 무태파 일당 12명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 2년 6월 북구 무태동
모 사무실에서 무태파를 만든 뒤
인근 노래방과 주점등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230만원을 빼앗고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740만원의 술값을 내지 않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상습적으로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폭행하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노래방과 PC방 업주등에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면서 양주와 꿀차,석유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강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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