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여름 대구.경북의
최대전력수요가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올 여름 대구.경북지역의 최대전력수요는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634만8천kW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대구.경북지역의 공급능력이
733만8천kW로 약 99만 kW의
예비전력을 확보해
전력 수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서 자율절전에 따른
요금감액 제도 등
다양한 절전방안을 권장하고 축냉식
냉방기기 보급 등을 통해서
47만 kW의 전력최대수요 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지난 12일과 19일 대구시내
아파트 정전사고가 노후화된
변압기를 제때 교체하지 않아
발생하는 등 정전사고의
25%가 설비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며
설비 보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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