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박 창달 의원 상당부분 혐의 부인

입력 2004-07-21 17:34:54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이 오늘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일단 박의원을 돌려보냈는데,
앞으로 몇 차례 더 부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박 창달 의원을 소환한 대구지방검찰청은
10시간 정도 직접 심문조사를 한 뒤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조사자료가 방대하고,
확인할 사항도 많아 앞으로도 한 두 차례 더 소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오늘 박의원을 상대로
박 의원측이 지급한 5천 160만원이 선거운동 활동비로 보고, 집중 추궁했지만,
돈의 성격을 두고 박 의원은 다른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박 창달 한나라당 의원
[5천 160만원은 정책보좌요원들에게 인건비 명목으로 준 월급이지 선거운동비가 아니다]

사조직 운영 등 사전선거운동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상당부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데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사법처리 수준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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