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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위축되고 전자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시중 현금 유통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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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발권팀,
대구시내 은행 지점 한 곳에서
지준예치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일정기준 이상의 현금을 한국은행에
예치했다가 필요할 때 찾아갑니다.
지난 상반기 한국은행에서 나간 돈은 대구지역의 경우 8천380억원이지만
반대로 들어간 돈은
1조2천900억원으로 나간 돈보다 들어간
돈이 4천5백여억원 더 많습니다.
최근 2년동안 환수된 화폐가 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의 확대와 폰뱅킹, 인터넷 뱅킹에서 교통카드 이용에 이르기까지
현금거래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이 그 이윱니다.
◀INT▶ 김광식 과장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발권팀-
"환수초과액이 증가한 것은
인터넷뱅킹이용 확대와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민간의 현금수요가 줄어든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S/U] 김세화 기자
"구미 같은 공업도시와 안동을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에서 발행된
화폐는 교육과 금융,상거래
중심지인 대구로 유입돼 돈이 소비도시로
몰리는 현상도 뚜렷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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