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차량 수출 이익금 일부를 돌려주겠다고 속여 2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중고자동차 수출업을
할 당시 알게된 41살 정 모씨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차량 수출 이익금의 절반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2억 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2년 대구시 지저동에
가짜 유통업체를 개설해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은 뒤,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1억 5천여만원의 현금을 융통해 챙긴 혐의로 북구 대현동
36살 송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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