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오늘부터
대구공항에서의 수출입 항공화물에 대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우선
국제선 여객기 노선과 같은
상하이 등 중국 주요지역에 대한
화물 운송을 추진해서
여객기를 이용한 운송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관은 대구공항
화물청사 일부를 개조해
수출입 화물을 보관할 보세창고와
전담직원, 전산장비 등을
확보하고 항공화물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전용 화물기 취항과
일본과의 직항노선
개설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공항은 그동안 국제공항으로
지정은 돼 있었으나, 취항노선이
다양하지 못하고 화물터미널 등
시설 여건이 미흡해 항공화물을
취급하지 못해 수출입업체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할수 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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