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하천부지 불법성토

정윤호 기자 입력 2004-07-20 19:11:22 조회수 1


◀ANC▶
안동시의원들이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부의장이, 대부 계약자도 모르게, 하천용지를 맘대로 성토하게 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안동 정윤호기자
◀END▶











◀VCR▶
안동시 수하동에 있는 천 2백평 규모의
하천부집니다.

(S/U) 국유지인 이 땅은 대부계약자인 하모씨가 대부료를 내고 50년 가까이
농사를 짓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 땅이 어느 날 갑자기, 폐석과
사토로 덮히면서 1m나 성토됐습니다.

대부계약자도 모르게 일어난 일입니다.

◀INT▶:하진영씨/하천부지 대부계약자

하천부지를 성토한 업체는 인근의 골재업체.

사장은 안동시의회 배원섭부의장의 부탁으로
폐사를 넣었다고 말합니다.

◀SYN▶:골재업체 대표

배원섭부의장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SYN▶:배원섭 부의장/안동시의회

그러나 골재업체 대표는 분명히 부의장이
시킨 일이며,공사비도 받지 못했다고 거듭 주장합니다.

◀SYN▶:골재업체 대표

국유지 관리를 대행하는 안동시는
하천부지가 불법으로 성토된 사실을 알고도
복구명령만 몇 차례 내렸을 뿐, 복구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정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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