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젊은 층, 대구이탈 가속화

입력 2004-07-20 19:12:00 조회수 1

◀ANC▶
대구를 떠나는 젊은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대구가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어려움으로
젊은 층을 흡수할만한 일자리가 없는 게
큰 원인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말을 기준으로
대구시 인구는 254만 7천 여명으로
반 년만에 3천 여명 늘었습니다.

C.G-1]
그러나 20세에서 29세 사이의
인구는 42만 6천여명으로 7천여명
줄었고, 지난 2002년 말보다는
만 8천여명이 줄었습니다.

C.G-2]
또 30세에서 39세사이의
인구도 천 200여명 줄어드는 등
20-30대 젊은 인구의
탈 대구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40대는 4천 800여명 늘었고,
50대도 4천 500여명, 6,70대도
5천 700여명 늘어나는 등 장년층 인구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20-30대의 대구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으로 젊은 층을 흡수할 만한
일자리가 수도권에 비해
적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도시의
활력을 떨어지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게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 대구지역의
세대 수는 85만 천 여세대로
지난 해 말보다 5천 8백여 세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분가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 NEWS 장원용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